김봄소리 “닳도록 들은 스승의 음반…내가 연주하는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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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운데)가 밤베르크 심포니의 야쿠프 흐루샤(오른쪽)와 마르쿠스 악스트 대표와 30일 기자 간담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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