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독특한 회사’ 핑을 떠받치는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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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K 솔하임은 오너가 일원이지만 '당연히' CEO 자리를 물려받은 건 아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방학 때면 공장에서 일을 했고, 핑 입사 후에는 개발팀을 이끌었다. 일본 지사장으로 근무할 때는 핑의 일본 내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성형주 기자
존 K 솔하임이 경기 김포 칼스텐 코리아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 K 솔하임 CEO가 김종엽(맨 왼쪽) 칼스텐 코리아 대표, 김진호 삼양인터내셔날 부사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핑이 새롭게 내놓은 벙커 웨지(왼쪽)와 핑의 출발점이 된 1A 퍼터. 사진 제공=핑
핑의 2대 수장인 존 A 솔하임(왼쪽)과 창업자인 칼스텐 솔하임. 사진 제공=핑
칼스텐 코리아 직원들과 포즈를 취한 존 K 솔하임 CEO(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