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우간다 원전 수출 본격화…'부지 평가용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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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왼쪽부터) 한수원 사업개발처장, 박성수 우간다 한국대사, 루스 난카비르와 쎈타무 우간다 에너지광물자원개발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신규 원전 부지 용역 평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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