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 정상화 60주년 맞은 한일경제인회의…“한일 경협강화, 생존 위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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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앞줄 왼쪽 여섯 번째) 한일경제협회 회장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한일경제인회의 개회식에서 조현준(앞줄 왼쪽부터) 효성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양국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일경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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