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조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플랜트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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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외쪽) 대우건설 사장이 24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 소재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미네랄 비료플랜트 프로젝트 본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위치도. 자료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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