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모리스 창(왼쪽) TSMC 회장이 2007년 미국 산호세 인텔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 역사 박물관 유튜브 갈무리

젠슨 황(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의 폭스콘 부스를 찾아 류양웨이(오른쪽 두번째) 폭스콘 회장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차이 리싱 미디어텍 CEO가 지난 20일 컴퓨텍스 2025 발표장에 등장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대만 야시장의 과일 꾸러미를 선물하고 있다. 평소 젠슨황은 야시장을 즐겨 찾지만 이번에는 일정상 찾지 못해 대신 선물했다는 설명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19일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대만에 설립 예정인 엔비디아의 사옥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술은 카피해도 신뢰는 불가' ‘팀타이완’ 만든 엔비디아-TSMC 30년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