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쿠팡 현장조사…'와우 멤버십' 끼워팔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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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올해 1분기 환율 상승 효과 등으로 11조5천억원 규모의 최대 매출과 340%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힌 7일 서울 시내의 한 물류 캠프에 쿠팡 배송 차량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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