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면 알아서 '플러그인'…현대차·기아, AI기반 전기차 충전봇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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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사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을 시연 중인 로봇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기아
이학재(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 사장이 22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AI 기반 전기차 충전로봇 기술검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