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0% 지지율에 이준석 '개혁신당 이름으로 승리' 완주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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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특별 대담에 참석해 대담 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준석(왼쪽)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암참 초청 특별 대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