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돌려본 19살 처형' 증언에 '인간쓰레기' 모욕[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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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북한 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의 증인으로 참석한 탈북민 강규리 씨. 사진제공=외교부
지난 2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 병사를 만나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용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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