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지귀연 판사 ‘유흥업소 접대 의혹’ 사실확인 착수
이전
다음
지귀연 부장판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