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이어 K저작권도 동남아行…문체부, 베·태·필과 저작권 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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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025 한-동남아 3국 저작권 세미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정열 원장, 필리핀 지식재산청 앤 카보찬 부청장, 태국 지식재산청 누사라 칸자나쿨 청장, 베트남 문체부 짠 황 저작권국장,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 사진 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이 20일 ‘2025 한-동남아 3국 저작권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