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EO 'AI PC, 생산성·창의성 높여…스냅드래곤이 최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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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아몽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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