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믿었는데” 항암제 병용 급여, 부처간 엇박자…암환자 두 번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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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유한양행 '렉라자'(왼쪽)와 한국얀센 '리브리반트' 제품 사진. 사진 제공=각 사
5월 1일 시행된 항암제 병용요법 부분급여의 세부 인정기준 및 방법. 사진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이 공개한 ‘4차 암질환심의위원회’ 회의 결과. 사진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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