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XXX' 폭언 70대, 선거운동원 이어 경찰도 '퍽퍽'…극단 치닫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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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배 부산 북구 의원 제공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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