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홈경기서 나란히 '멀티 히트'… 물오른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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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6일(현지시간)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팀 동료 윌리 아다메스와 포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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