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추가지분 확보 발판 마련…한숨돌린 조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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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3월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열린 ‘라이징 나이트’ 행사에서 대한항공의 새로운 CI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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