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다이아 청탁’ 의혹 통일교 전 간부 전격 소환
이전
다음
2018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이달 1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