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위자료 50만원 달라'…'SKT 유심 해킹' 뿔난 9213명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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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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