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조기업과 투자 협력 교두보 마련한 부산진해경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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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왼쪽 세 번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하이엔드 제조 써밋 2025’의 패널 토론에 참여해 한·중 간 첨단 제조 협력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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