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도’의 활용법 다소 過하다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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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복궁에서 진행된 ‘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에서 용비어천가에서 유래한 ‘봉래의’가 공연되고 있다. 최수문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15일 ‘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15일 경복궁에서 진행된 ‘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세종 생일상 미니어처가 설치돼 있다. 최수문기자
15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모습. 세종대왕 동상 뒤로 ‘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경복궁 광화문이 보인다. 오른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형 전광판에는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인 이유는 우리 겨레의 큰 스승인 세종이 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자가 송출되고 있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