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예술·기술의 간극…동양의 지혜 담은 미디어아트 보여줄 것'
이전
다음
14일 서울 종로구 아트센터나비에서 열린 제30회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 2025) 기자간담회에서 의장을 맡은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주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ISEA2025 공모작인 지아바오 리·알라나 니브의 '안티 안타르티카: 북극곰 이주 계획'. 사진 제공=아트센터 나비
ISEA2025 초청작 미리아 블로·니엔 쯔 엉의 '두 번째 자아'. 사진 제공=아트센터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