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폐점 현실화되나… 임차료 협상 결렬된 점포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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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MBK 사무실 앞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등이 홈플러스 지키기 108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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