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구관리 가장 시급…'75세로 상향' 미룰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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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부영빌딩 회의실에서 정부 차원의 인구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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