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명예황금종려상 받은 대배우 '트럼프는 속물' 직격
이전
다음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영화제 개막식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