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행정서 손뗀 게 신의 한수? 매킬로이 “틀린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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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챔피언십 7번 홀에서 트러블 샷을 하는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12일 대회를 마감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매킬로이. 그는 “이번 주에 팬들이 부르는 내 이름을 족히 백만 번은 들은 것 같다”며 열화와 같은 응원에 감사를 보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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