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원옥 할머님 떠나 비통한 마음…못 다 이룬 소망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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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11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사진은 지난 2023년 8월 12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에서 발언하는 이옥선 할머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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