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1위 vs 그린적중률 1위’ 누가 더 많이 우승했을까?…동시 1위는 윤이나 박성현 안선주 3명[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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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드라이브 거리와 그린적중률 동시 1위에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2016년 드라이브 거리와 그린적중률 동시 1위에 오른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2014년 그린적중률 1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그린적중률 1위를 차지한 최혜진.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올해 KLPGA 투어 드라이브 거리와 그린적중률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2023년과 2024년 그린적중률 1위에 오른 김수지.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