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발레부터 현대 무용까지…춤으로 물드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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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발레단이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무대에서 공연 중인 ‘워킹매드&블리스’의 한 장면. 자료 제공=서울시발레단
발레 '코펠리아'의 한 장면. 사진 제공=대한민국발레축제
무용극 '단심'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정동극장
무용극 '단심'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정동극장
마르코스 모라우 안무의 ‘파시오나리아’의 한 장면. 자료 제공=GS아트센터
마르코스 모라우의 ‘죽음의 무도’의 한 장면. 자료 제공=GS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