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인증서·티머니 그대로 사용…SKT, ‘유심 재설정’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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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청문회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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