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문화와 모터스포츠 저변에 활기를 더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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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현장. 사진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카밋'. 사진 김학수 기자
화려한 짐카나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
많은 인기를 누렸던 '트랙 택시 타임'. 사진 김학수 기자
짐카나 택시는 말 그대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