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기준 65세서 70세로 단계적 상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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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둘(왼쪽 다섯 번째) 이화여대 교수, 송재찬 대한노인회 사무총장,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등 전문가 10인이 9일 서울 서대문구 KG타워에서 ‘노인 연령기준에 대한 사회적 제안문’을 발표하고 있다. 유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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