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한달 최대 500만명 이탈 및 3년 7조 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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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왼쪽 세번째)를 포함한 경영진이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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