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반년도 채 안 남았는데…정상 묵을 객실도 회의장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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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APEC을 위한 시설물 공사가 6월 중순 시작될 예정이다. 이경운 기자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옆 미디어센터 건립 공사 현장. 황금연휴 기간에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경운 기자
2016년 문을 닫아 유령 호텔이 돼버린 경주 콩코드호텔. APEC 정상회의 근처에 위치해 미관상 문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경운 기자.
폐허가 돼버린 경주 보문 상가 모습. APEC 정상회의 숙소로 쓰일 호텔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