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국 경제 강해…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률 3%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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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5'에서 미국 경제의 강건함을 강조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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