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의 '최고의 날'…첫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 등 만점 활약
이전
다음
2점 홈런을 터뜨린 후 홈에서 2루 주자였던 김혜성(오른쪽)과 기쁨을 나누는 오타니 쇼헤이.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