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30% 할인은 가맹점주 몫?…서울시, 땡겨요 '가맹점주 부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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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에 보낸 ‘서울배달+가격제’ 부담 비율 초안.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지난 달 25일 협약식 당시 발표한 ‘서울배달+가격제’ 부담 비율.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왼쪽에서 세번째) 서울시장이 지난 3월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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