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곳은 韓 뿐”…K-조선에 눈독 들이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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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 전경. 연합뉴스
미국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칭다오항에서 대형 크레인이 컨테이너를 선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존 펠란(왼쪽 세번째) 미 해군성 장관과 김동관(왼쪽 네번째) 한화그룹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정비 중인 '유콘'함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