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확보 난항에 다가온 대선까지…김건희 수사, 결국 특검이 맡나[안현덕의 LawStory]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의 사저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간 지난 달 30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지난 달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김건희 특검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