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테마주는 울고, 한덕수 테마주는 웃었다…희비 엇갈린 정치 테마주 [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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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포차 식당에서 '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이란 주제로 열린 배달 라이더, 택배 기사 등 비(非)전형 노동자들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의 식당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