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의도 출동한 꼬마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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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물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포함한 63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총 6개 유형 7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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