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춘향이?'…95년 만에 첫 외국인 '미스춘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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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춘향 현’ 마이 씨. 뉴스1
제95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춘향 진’ 김도연 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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