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부대용 특수작전 대형헬기 ‘CH-47F’냐 vs ‘CH-53K’ 승자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육군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CH-47 헬기(시누크)에서 이탈해 목표지점으로 신속히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미 160 특수작전항공연대 소속 MH-47G 특수전 헬기 비행 모습. CH-47헬기에 각종 첨단 레이더, 전자전 장비, 공중급유장치 등을 달아 개량했다. 사진 제공=미 육군
미 해병대의 최신예 CH-53K 대형 수송헬기가 F-35C 스텔스기를 운반하는 테스트를 하고 있다. CH-53K는 최대 16t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다. 사진 제공=미 해병대
공중급유를 위해 MC-130P에 접근 중인 ‘MH-47G’ 특수전 헬기. 사진 제공=미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