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삼청동 청국장집에 히잡 쓴 여성들…한밤 폐시설 도는 '오싹 투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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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월 말 기준 55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오승현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지나고 있다. 황동건 기자
서울 중구 명동 CU 편의점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많은 라면이 진열되어 있다. 박민주 기자
서울에서 꼭 찾아야 할 식당으로 꼽히는 명동교자 신관을 방문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박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