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항소심서도 급발진 주장…”막 가” 두번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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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참사' 가해 차량 운전자 차모씨가 2024년 7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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