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딸 정유경에게 신세계 지분 전량 준다…'신세계 남매’ 계열 분리 속도
이전
다음
사진 설명
이명희(왼쪽)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 중인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 정유경(오른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한다.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