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사태에…연기금도 749억 손절했다
이전
다음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9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SK텔레콤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