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소재 고등학교 흉기난동’ 고등학생 영장심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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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고등학교 내외부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사와 주민 등 6명을 다치게 한 A(17)군이 3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청주지법에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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