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수소트럭 공략…신차 공개하고 충전소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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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그레주아(왼쪽부터) 현대미국기술센터 디렉터,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 짐 박 현대차 북미법인 상용&수소사업개발담당 전무가 28일(현지시간)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T 엑스포 2025'에서 공개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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