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로 가는 물동량 뚝… 관세 '부메랑' 현실화'[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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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 시간) 마크 카니(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전날 밴쿠버 지역 축제 도중 차량이 인파로 돌진해 사망한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총선을 이틀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정치권은 선거운동을 축소하고 애도에 동참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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